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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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 직접 밝혔다…"사회면 뉴스 깜짝, 무서웠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9 21:42 / 기사수정 2026.07.29 21:42

리센느 원이 / 엑스포츠뉴스 DB
리센느 원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리센느 원이가 이른바 '무섭노'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29일 유튜브 '케백수 오리지널' 채널에는 리센느 멤버들이 출연한 '돈선태'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리센느가 게스트로 등장해 전 '충주맨' 김선태와 만담을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김선태는 리센느 원이에게 최근 불거진 이른바 '무섭노'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원이는 "저도 사실 너무 놀랐다. 음악 방송에 제가 뜨는 상상을 하다가, (사회면) 뉴스에 나오니까 무서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로 한 마디 한 마디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말했어도 어떤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고, 되게 당황했다. 평소에 쓰는 말을 한 건데"고 말했다.



앞서 리센느 원이는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고 말한 PD에게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답했다. 

이후 김현지 MBC경남 PD는 의문문 끝에 '노'를 붙이는 말투가 '일베식 표현'이라며 논란을 제기했다.

반면 다수의 누리꾼들은 원이가 실제로 경상남도 거제시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표현이 단순한 지역 방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듣던 김선태는 "관점이 다른 건 인정하지만, '억까(억지로 까다)' 수준이었다"며 원이를 위로했다.

그러다 김선태는 "혹시 (해당 논란이) '바이럴 마케팅 아니냐'고 한 사람은 없었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원이는 "그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긴 한데, 저는 뉴스에 나온다는 게 우리 그룹에 영향이 갈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사진=케백수 오리지널,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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