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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억 포기한다고? '신인상·MVP 출신' 벨린저, FA 시장 나선다…"다년 계약 유리한 위치" 전망

'데뷔 첫 PS 선발 출전' 정준재의 자신감 "1차전 패배? 주눅 들지 않았어…느낌 좋아" [준PO2]

'가을야구 유경험자' 최지훈, 후배들을 믿는다…"저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준PO1]

"LEE, 빅리그 중견수로선 미흡했어"...'MLB 2년 차' 이정후 향한 美 쓴소리, 왜?

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100만원 상금, 가족과 소고기 먹고 싶어"…KT 안방의 미래, 데뷔 후 최고의 하루 보냈다 [고척 인터뷰]

롯데가 애타게 기다리는 한동희, 전역 후 휴식 없다…"2026시즌 준비가 먼저" [고척 인터뷰]

상무가 강한 이유, '야구장 NO 스마트폰'도 있다…"외국 선수들은 안 보더라, 빠른 공 못 따라가" [고척 현장]

롯데 '170억' 투자, 3년 차에도 효과 NO…8년 연속 PS 실패+외부 FA 잔혹사 추가

이정후도 인정한 수비 문제, 멘털 문제가 컸다…"잡생각 많았어, 내년에 잘하겠다" [현장 인터뷰]

송성문, 이정후와 MLB서 같이 뛴다?…"SF가 내게 물어봤어, 다른 팀도 다 안다"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