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명

SSG 김민 '새롭게 합류한 필승조의 불펜피칭 직캠!'[엑's 영상]

이의리 회복력에 미소 짓는 꽃감독 "재활 다 된 것 같더라, 지금까지는 순조로워" [인천공항 현장]

시즌 전부터 기대감 UP…'인천서 새 출발' SSG 김민 "ERA 2점대+70경기+승리·홀드·SV 30개 목표"

김도영의 진심 '문김대전 이제 그만?'…"정현우-김태형 대전으로 넘어가야" [어바인 인터뷰]

와! 소형준-오원석 2001년생 선발 듀오라니…이런 조합, 다른 팀엔 없다 "10승 이상 무조건, 커리어 하이" [질롱 인터뷰]

조상우 KIA행에 긴장했던 121SV 클로저?…"비시즌 때 더 독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

곽도규도 263.6% 초대박! 구단 투수 최고 인상률→박찬호 4억5000만원 쾅!…KIA, 김사윤 제외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400% 점프→5억원 쾅' 김도영 또 기록 쓸까···'5년 차 최고 연봉' 도전, 충분히 가능하다

'88SV 필승조' 왔는데 KIA 마무리 변화 없다?…"웬만하면 큰 틀 바꾸지 않을 것"

'은퇴 결정' 롯데 1차지명 포수가 전한 진심···"오랜 시간 고민, 이제 팬으로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