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

KBO, 심판위원회·기록위원회 합동 세미나 개최…2025시즌 규정 세부 사항도 논의

"심판 집중해야" 염갈량 분노한 체크 스윙 오심→2군 비디오 판독 시범 도입 확정…ABS 존도 하향 조정 [공식 발표]

친정 SSG 결별→두산 새 출발, 준비성·열정에 모두 감탄…임재현 코치 "전 스타플레이어가 아니었으니까요 " [이천 인터뷰]

'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례 [미야자키 현장]

'이틀간 128억' 한화는 FA 시장 큰손…심우준+엄상백에 '통 큰 투자'

한화, '투수 최대어' FA 엄상백까지 품었다!…'4년 최대 78억' 도장 쾅! [공식발표]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KBO 최고 마무리 다 모였다…대표팀 합류 '세이브왕' "다 같이 힘 합쳐보겠다" [고척 현장]

상무, 13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한화는 북부리그 정상

'투·포수 사인 교환 장비' 피치컴 도입…SSG는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 [잠실 현장]

KBO 역사 첫 '피치컴 착용' 선발 격돌 열릴까…롯데 박세웅·두산 곽빈 모두 호의적 [울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