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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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입성' 류중일 감독 "선수들 컨디션, 올림픽보다 낫다" [항저우 현장]
2023.09.28 17:59
'중국전 결장' 페이커 "몸살 독감 와서…후배들 장하다" [항저우 현장]
2023.09.28 13:28
"황선우 짜요!" 외쳤던 판잔러…라이벌 향한 '리스펙' 진심이었다 [항저우 리포트]
2023.09.28 11:06
"실력으로 졌고 내가 잘못했다"…'비매너 사과' 권순우, 금메달 결의는 굳건 [AG 현장]
2023.09.28 09:30
자유형 200m 금메달+2관왕…황선우 "나의 레이스는 계속 된다" [항저우 현장]
2023.09.28 00:30
"황선우와 함께라서 큰 힘 됐다"…'원투 펀치' 향한 이호준의 진심과 기쁨 [항저우 현장]
2023.09.28 06:00
'아시아 200m 정복' 황선우…"시상대 가장 높은 곳 올라 기쁘다" [항저우 라이브]
2023.09.27 22:01
'한일전 2-0 완승' 권순우, 비매너 논란 딛고 男 복식 4강…金 희망 키웠다 [항저우 현장]
2023.09.27 19:46
"경기장 커 좋다"…북한 女 수영 선수 AG 소감, 남한 질문엔 '침묵' [항저우 라이브]
2023.09.28 06:00
女 테니스 백다연-정보영, 행운의 8강 진출→동메달 확정 수확 [항저우 리포트]
2023.09.27 17:46
"황선우 기대해도 좋아요"+"호준이 형 역시 잘해요"…한국 수영 '원투펀치'의 우정 [항저우 현장]
2023.09.27 14:5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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