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 갈아치운 박해수, '악연' 연기 차력소에 정점 찍었다
2025.04.15 15:00
'신병3', 폐급 성윤모 품고 우상향…시리즈 최고 기록 세울까 [엑's 이슈]
2025.04.15 14:50
의료 파업은 현재진행형…'언슬전' 제작진 "진입장벽? 금방 정들 것" [종합]
2025.04.15 14:36
전공의 파업ing…'언슬전' 감독 "특정 직업군보단 동기들의 우정 이야기" [엑's 현장]
2025.04.15 14:19
'언슬전' 신원호 "고윤정에 편견 있었는데…초5 남자아이 같은 말투" [엑's 현장]
2025.04.15 14:05
신원호 "'언슬전' 첫 방송, 아빠 된 기분…계속 예민해져 있어" [엑's 현장]
2025.04.15 13:53
'햇살캐' 아닌 박은빈 "무섭다는 반응 놀라…못 보여준 모습" (하이퍼나이프)[엑's 인터뷰]
2025.04.15 12:42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좋은 의사 NO…'우영우' 대사량? 비교 안 돼" [엑's 인터뷰]
2025.04.15 12:29
'약한영웅 Class 2' 감독 "박지훈 액션, 더욱 처졀해졌다"
2025.04.15 12:18
박은빈, '25살↑' 설경구와 '베프' 됐다…"허락받아, 스몰토크 多" (하이퍼나이프)[엑's 인터뷰]
2025.04.15 12:12
천국길 오른 김혜자 "저 이제 어디로 가요?" (천국보다 아름다운)
2025.04.15 11:51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