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1 11:20 / 기사수정 2018.06.21 11: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상훈 감독이 '속닥속닥'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풋티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속닥속닥'은 최상훈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자 한국영화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학원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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