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8 13:30 / 기사수정 2018.05.28 13: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가맨2'의 마지막 스페셜 플러스 원 특집의 주인공은 솔리드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슈가맨2' 마지막회에서는 스페셜 플러스 원 특집으로 꾸며져 '레전드' 한팀이 등장했다.
90년대 보이즈투맨으로 소개된 이 그룹은 전주가 나오자마자 100불이 완성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R&B의 전설 솔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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