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13:25 / 기사수정 2017.05.02 13:26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울랄라 세션 멤버 김명훈이 새롭게 합류한 최도원의 춤 실력에 극찬을 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울랄라 세션 멤버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하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도원은 그간 공연에서 선뵀던 '섹시댄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도원은 "공연에서 명훈이 형이 저에게 너무 '섹시댄스'를 추길 강요한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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