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9 17:46 / 기사수정 2015.05.09 17:47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김태우가 템플스테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김·류승주 부부의 태오·태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손주안,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소율·지율, 임효성·슈 부부의 라희·라율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가 전파를 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