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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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김지현 "룰라서 활동할 때 아이 엄마라는 소문까지 있었다"

기사입력 2014.07.12 09:25 / 기사수정 2014.07.12 09:25

한인구 기자
언니들 김지현이 룰라로 활동했던 시절에 관해 말했다.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언니들 김지현이 룰라로 활동했던 시절에 관해 말했다.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언니들에서 활동 중인 가수 김지현이 룰라에서 활동할 당시 루머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언니가 돌아왔다' 룰라 김지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현은 "옛날에는 인기 많은 여자들에게 생기는 루머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지현은 "아이 엄마가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다. 룰라 활동할 때에는 23살이었는데, 성숙한 외모였다. 나이를 속였고 아이 엄마라는 소문까지 있었다"고 말하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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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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