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출산 후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황혜영 측이 18일 공개한 화보에서 황혜영은 40대라는 나이와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와 미모로 돌아왔다.
공개된 화보 속 황혜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상의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화이트 원피스, 클러치 백, 모자등으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여 패셔너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김경록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황혜영 ⓒ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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