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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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은영 아나운서, 천연재료로 색조 화장 도전

기사입력 2014.03.01 23:10 / 기사수정 2014.03.01 23:10

정혜연 기자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박은영 아나운서가 천연재료로 색조화장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화학제품 없이 살기' 체험에 나선 박은영 아나운서는 생방송을 앞두고 메이크업 고민에 빠졌다.

이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김숙 김지민과 함께 화장품 박물관을 방문해 조선 시대 여성들의 화장에 대해 배웠다. 이후 이들은 숯, 황토가루, 쌀가루, 홍화잎을 이용한 조선 시대 여성들에게 힌트를 얻어 색조화장을 위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KBS '연예가중계' 생방송을 앞두고 화학제품 없이 천연재료로 색조화장에 도전한 박은영 아나운서의 모습은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인간의 조건 ⓒ KBS 제공]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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