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23:24
연예

'안녕하세요' 이중인격 남편 등장 "운전만 하면 헐크로 변신"

기사입력 2013.07.09 00:22 / 기사수정 2013.07.09 00:2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운전만 하면 성격이 바뀌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가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은 평소에 잘 웃고 사람들에게 잘하지만 운전만 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 욕을 하거나 끼어드는 차량이 있으면 끝까지 쫓아가 싸우고 만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중인격 남편은 "운전할 때 급하게 안 가도 되는데 급정거를 하거나 깜박이를 넣지 않는 차량들이 있다. 정말 위험하다. 그럼 가서 똑같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고 싶다"라고 운전만 하면 싸우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하기 전에는 무서운 남자랑 결혼 못한다고 했더니 한동안은 자제 했다. 그런데 결혼 하자 마자 바로 돌아오더라. 신혼여행 갔다가 시댁 가는 길에 차 사고가 났었다"라고 폭로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중인격 남편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