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4:59

[오늘의 유머] 아기의 절친, 강아지와 사랑스러운 취침 '엄마미소'

기사입력 2013.06.02 12:02 / 기사수정 2013.06.02 12:03

대중문화부 기자


▲ 아기의 절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기의 절친' 사진이 흐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의 절친'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아기의 절친 사진 속에는 한 명의 외국 아기와 세 마리의 강아지들이 다정하게 몸을 맞대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던 아기는 앙증맞은 손으로 강아지의 얼굴을 붙잡고 뽀뽀를 하기도 하고, 해맑은 표정으로 활짝 웃기도 한다.

또 다른 아기의 절친 사진에는 젖꼭지를 입에 문 아기가 강아지들 사이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 절친한 친구사이를 보는 것 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기의 절친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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