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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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물 캐는 엄마 등장 "하루 캐오는 나물 양 쌀 한 포대"

기사입력 2013.05.13 23:40 / 기사수정 2013.05.13 23:4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매일 나물을 캐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딸이 등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엄마는 매일 나물을 캐러 산에 가신다. 하루도 빠지지 않으신다. 매일 캐오는 양이 쌀 한포대 정도이다. 캐온 나물을 다시 심어서 채취해서 드신다. 나물을 캐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신 적도 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나물 캐는 엄마는 나물을 캐는 이유에 대해 "산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내가 땀 흘려서 채취한 것을 남에게 줄 수 있어서 좋다. 나물이 너울너울 나를 부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나물 캐기로 인해 상처투성이와 착색된 손을 보여주며 "이런 것 보다 사람이 무섭다. 요즘은 사람이 해칠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호신요으로 낫을 들고 다닌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물 캐는 엄마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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