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5분 전 피자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새해 5분 전 피자'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해 5분 전 피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새해가 되기 5분 전에 피자를 배달시켜 배달부가 왔을 때 "난 이 피자를 작년에 시켰어"라고 따질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배달부가 1년 뒤에 피자 배달을 온 것처럼 장난을 치겠다는 의도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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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