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셀카 공개, 태풍 걱정하며 동안 외모 뽐내 '눈길'

방송연예팀 기자

▲김지영 ⓒ 김지영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지영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건물 밖은 태풍으로 난리인데... 우리는 건물 속에서 폭풍 촬영 중~"이라며 "그나저나 집에는 또 어떻게 올라가지? 메이퀸... 제대로 걸렸엉ㅜㅜ"라는 글을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를 하고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지영은 30대 후반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영은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가슴라인 노출의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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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