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22:15
연예

이준, '캐치캐치' 챌린지 후 충격 얼마나 컸길래…"1달째 운동 안 해"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6.28 19:48 / 기사수정 2026.06.28 19:48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캐치캐치' 이후 몸의 비율을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무인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갯벌 터치다운 대결을 했다.

OB팀의 문세윤은 승리를 확정 지은 뒤 "아직 우리가 쓸만하네"라고 말했다.



패배한 YB팀은 무인도로 들어가 꼬시래기 등이 담긴 해조류 특산물 3종 도시락을 먹었다.

제작진은 YB팀이 도시락을 먹고도 배고파하자 소시지 하나를 걸고 의리 턱걸이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

제작진은 3명이 합쳐서 턱걸이 30개에 성공하면 소시지를 주겠다고 했다.


딘딘이 턱걸이 5개를 한 뒤 이기택이 나섰다. 

딘딘은 이기택이 촬영 후 헬스장에 간다는 얘기를 꺼내면서 이기택을 헬짱 이미지로 몰아갔다.


이기택은 체력을 기르려고 헬스장에 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딘딘은 이기택에게 "'1박 2일'의 김종국이야"라고 몰아가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기택은 부담감을 안고 턱걸이를 시작했다. 딘딘은 이기택에게 정석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기택이 턱걸이 9개를 하면서 마지막 주자 이준이 턱걸이 16개에 성공해야만 했다.

이준은 "제가 '캐치캐치' 이후에 충격 받아가지고. 운동 안 한 지 한 달 됐다"며 현재 비율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이준은 "근육이 없어지니 힘도 확 없어진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무난하게 16개에 성공했다.

OB팀과 YB팀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텐트를 걸고 게임을 하게 됐다.



딘딘은 "언제부터 '야야'가 기본인 프로그램이 된 거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두 팀은 무인도 야야를 피하기 위한 1라운드로 뿅망치 대결부터 했다. 주종현PD는 진 사람이 때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진은 남다른 스피드로 이기택을 이기더니 딘딘도 이기며 1연승을 했다. 

이준은 김종민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이용진에게 패배하며 OB팀이 1라운드 승리를 가져가게 됐다.

멤버들은 2라운드 게임이 거꾸로 3단 뛰기라는 얘기를 듣고 큰 키를 자랑하는 이기택을 주목했다.

이기택은 멤버들의 기대와 달리 뛰자마자 허우적거리더니 문세윤보다 못한 기록을 세웠다.
 
딘딘은 이기택을 향해 "그 키로 뭐하냐"고 소리쳤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