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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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암 투병' 오영실, "보험 가입도 가능"…완치 후 건강한 근황 (알토란)

기사입력 2026.06.28 18:02 / 기사수정 2026.06.28 18:02

김수아 기자
사진 = MBN 방송 화면
사진 =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오영실이 15년 전 암을 완전히 이겨낸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오영실과 김대석 셰프가 출연해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본격적으로 오영실의 집을 공개하기 전, 데니안은 오영실의 집밥을 먼저 먹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영실, '알토란' 출연
오영실, '알토란' 출연


데니안은 "선배님이 색깔 하나하나, 영양소 하나하나를 다 계산해서 요리하시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다른 건강식에 대해 오영실은 "예전에는 저도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었다"고 털어놓으면서 10여 년 전 갑상샘암 투병이 계기였다고 밝혔다.

약 15년 전 암 투병 당시를 떠올린 오영실은 "그때부터 먹는 걸 신경 쓰게 됐다. 또 건강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도 오래 했다. 거기에서 알려주는 것들을 보면서 집에서도 잔소리꾼으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MBN '알토란' 방송 화면
MBN '알토란' 방송 화면


이어 오영실은 갑상샘암을 완전히 극복했다며 "지금은 보험 가입도 가능하다"고 강조해 안도감을 안겼다.

한편 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오영실은 '아내의 유혹', '내 딸 꽃님이', '대운을 잡아라' 등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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