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남보라가 호텔급 산후조리원 생활을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조리원 생활 완벽 적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호텔을 연상케 하는 널찍한 객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남편 역시 아기 침대 앞에서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아기 보는 게 처음은 아닌데 동생 돌보는 거랑 내 아이 돌보는 건 또 다르네요. 모든 게 다 새로워요"라며 초보 엄마의 설렘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조리원을 소개하며 "호텔급 객실에 공주님 대접 받으면서 몸 회복 잘 하고 있어요"라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남보라는 식사로 장어랑 솥밥이 나오기도 한다며 "조캉스도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네요. 너무 아쉽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콩알이는 인생 12일 차 됐어요. 얼굴도 포동포동해지고 3.2kg가 됐어요"라며 "콩알핑 앞으로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남보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