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2:32
연예

허영지, 대성 열애설 직접 부인했다…"사진 찍힌 각도 때문에 오해" (집대성)

기사입력 2026.06.26 20:10 / 기사수정 2026.06.26 20:10

김유진 기자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허영지가 대성과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마음껏 마시되 무리하지 말자. 집대성 ep.113 마마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마마무와의 만남이 공개된 뒤 영상 후반부에는 최근 허영지와의 열애설 이후 제작진과 모인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대성이 GD와 태양에게도 "진짜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허영지가 직접 등장해 열애설을 해명했다.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카라 강지영과 함께 대성을 만난 허영지는 "진짜 오늘 꼭 해명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오늘 숍을 갔더니 '언니, 축하드려요'라고 하더라. 리액션이 고장 났었다"고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말했다.

대성도 "오늘 내 메이크업 선생님은 '언제 그렇게 몰래 만났냐'고 말하더라"며 폭소했다.

앞서 대성은 지난 21일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찾은 뒤 허영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대성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허영지는 "2주 전에 (마마무) 문별 언니에게 연락이 왔었다. '대성 오빠가 콘서트에 와주실 것 같은데, 너랑 효정이는 오빠가 편하게 생각할 것 같으니 잘 챙겨드려라"고 해서 'OK'를 했다. 그런데 사실그 이후에 오빠가 공연장에 온다는 걸 잊고 있던 상태였다"고 반전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두 사람이 밀착해 앉아있는 모습이 부각되며 열애 오해를 키웠던 것에도 억울해하며 설명을 더했다.

허영지는 "대성 오빠가 응원봉을 어떻게 켜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 헤매고 있기에 선배님을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응원봉을 보니 건전지가 없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그때 찍힌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대성도 "이게 맞다"며 거듭 해명했고, 강지영은 "근데 두 사람이 정말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나왔다"고 의심의 끈을 놓지 못했다.

이에 허영지는 "사진 각도 때문에 더 붙어 있는 것처럼 나왔다"며 대성과 함께 당시 실제 거리를 직접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집대성'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