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7:12
연예

"협의 이혼이라 거짓말" '나솔' 돌싱 출연자 폭로글 확산…제작진 "내부 확인된 바 없다" [공식]

기사입력 2026.06.17 10:43 / 기사수정 2026.06.17 10:43

윤현지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의 폭로글이 온라인 상에 유포된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17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측은 최근 온라인 상에 유포된 폭로글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에 "내부에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나는 솔로' 출연자 A씨의 전 배우자라고 소개한 B씨의 글이 게재됐다.

B씨는 A씨와 이혼 과정과 관련해 방송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형사, 민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됐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갔다"며 "그런데 방송에서는 협의 이혼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심을 끊고 살다가도 알고리즘이 한 번씩 띄워줄 때마다 결혼 생활 동안 참고 살았던 일들이 떠오른다"며 "모든 걸 다 폭로하고 싶지만 그게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나는 솔로'는 최근 32기를 비롯해 10기, 16기, 22기, 28기에서 돌싱 특집을 진행했다.

그러나 해당 폭로글은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실명이 언급되지 않았다. 작성자가 특정 인물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만큼 무분별한 신상 추측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