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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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19살 연하' ♥아내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조연의 비애 덕분" (라스)

기사입력 2026.06.17 09:53 / 기사수정 2026.06.17 09:53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한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한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비롯해 배우 인생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한위는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당시를 떠올린다.

MBC '라디오스타' 이한위
MBC '라디오스타' 이한위


19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인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던 그는 큰 나이 차이가 나는 결혼을 시작시킨 장본인이라는 뿌듯함을 드러내면서도 결혼생활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놓는다.

또 이한위는 원조 패셔니스타 시절 일화도 전한다. 옷값에 수억 원을 썼을 만큼 아낌없이 투자했었다고.

당시 남다른 쇼핑 스케일로 인한 일화를 푸는 반면, 현재의 패션에 대해서는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활약 중인 숏폼 드라마로 갈고닦은 엔딩 연기 노하우까지 공개된다. 엔딩 컷의 묘미를 살리는 전매특허 동공 확장 연기가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한위, '라디오스타' 출연
배우 이한위, '라디오스타' 출연


또한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로 이어지는 사계절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윤석호 감독과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촬영 당시 자연광을 중시했던 현장 분위기 때문에 조연 배우로서 겪었던 웃픈 상황을 회상한 것.

그러나 훗날 윤석호 감독에게 직접 사과까지 받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라디오스타' 예고
'라디오스타' 예고


특히 그는 '조연의 비애' 덕분에 지금의 아내와 남다른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러브스토리도 전한다.

작품 촬영 당시 예상보다 빠르게 분량이 끝나면서 아내와 인연이 시작됐고, 우연처럼 시작된 만남이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러브스토리가 설렘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한위의 배우 인생과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와 재혼해 2008년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0년에 둘째 딸을, 2011년에 연년생으로 막내 아들을 얻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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