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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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도 놀랐다, 입 틀어막고 "이겼어"…역전승에 인상 쓴 채 감격

기사입력 2026.06.12 15:27 / 기사수정 2026.06.12 15:27

이예진 기자
윈터 계정
윈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감격했다.

12일 윈터는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한민국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입을 틀어막은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윈터는 "..이겼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태극기, 놀란 표정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윈터는 역전골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인상을 쓴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윈터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함께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 자격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을 찾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붉은색 응원복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현지 응원 열기에 동참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극적인 역전 드라마가 완성되자 현지에서 경기를 지켜본 윈터 역시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윈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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