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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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존 시나 닮은꼴' 넷플릭스도 인정했다…"헤이 쌍둥이" 직접 댓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2 18:20

장인영 기자
김무열-존 시나.
김무열-존 시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의 김무열 언급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시나의 SNS에는 400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지만, 최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게시물이 있다. 바로 배우 김무열의 사진이다.

존 시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무열이 존 시나와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코리안 존 시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러한 반응을 의식한 듯 213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존 시나가 직접 김무열의 사진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존 시나 SNS.
존 시나 SNS.


이에 김무열도 직접 댓글로 화답했다. 

그는 "Now you can see me"(지금 너는 나를 볼 수 있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존 시나의 대표 유행어인 'You can't see me"(넌 날 볼 수 없어)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공식 계정들도 해당 게시물에 가세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참교육' 속 김무열이 "나?"라고 묻는 장면을 담은 이미지를 댓글로 남겼고, 넷플릭스 미국 계정은 "hey twin"(헤이 쌍둥이)이라고 적으며 두 사람의 닮은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액션 활극이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존 시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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