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0:02
연예

서동주, 현실 모녀..."엄마 서정희와 정말 극과 극...늘 오해가 있다" (또도동)

기사입력 2026.06.12 10:41 / 기사수정 2026.06.12 10:41

장인영 기자
서동주-서정희.
서동주-서정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무례한 사람을 신경쓰느라 낭비한 당신의 시간을 회복해드립니다ㅣ동주의 T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동주는 구독자들의 고민에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예민함 때문에 가족과 직장처럼 쉽게 거리를 둘 수 없는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서동주 채널 캡처.
서동주 채널 캡처.


이에 서동주는 "엄마와의 인간관계는 계속 어렵다. 저는 지금도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엄마랑 저도 정말 극과 극이다. 엄마는 칭찬받는 걸 되게 좋아한다. 예를 들어 '커튼 달았는데 어때' 물어봐서 '어 예쁘네'라고 대답하면 상처 받는다. 감정 없이 말한다고 하더라. 엄마는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커튼을 설치할 생각을 했어?' 이런 대답을 듣고 싶은 건데 표현방식이 달라서 늘 오해가 있다"고 얘기했다.

서동주는 "엄마를 한 사람의 여성으로 보면 이런 갈등이 해소가 된다"고 조언했다.


서동주 채널 캡처.
서동주 채널 캡처.


그는 "엄마는 내가 의지할 수 있어야 하고, 희생 정신이 강한 이미지 아닌가. 옛날 드라마로 치면 고두심 선생님 같은 성격을 가져야만 엄마 같고 우리 안의 엄마 이미지가 있으니까 거기에 부합하지 않으면 엄마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 거다"라면서 "엄마도 드라마 속 이상적인 딸의 모습을 기대하다 보니까 제가 안 그랬을 때 속상한 건데, 서로 사람 대 사람으로 보면 (갈등이) 확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엔터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