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놀뭐' 멤버들에게 달러 뭉치를 쾌척하며 '쾌남' 면모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는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으로 꾸며졌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날 유노윤호는 등장부터 압도적인 '전라도 사나이' 포스를 보여줬다. 그는 "아이 뭣헌다고 저를 이쪽으로 불렀소"라며 능숙하게 사투리를 구사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 친구와는 2000년대 중반부터 함께 일했다"라며 유노윤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서 유재석은 "그 당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오면 다 휩쓸고 다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유노윤호는 "형님들이 열심히 깔아주면 레드카펫을 열심히 걷는 친구였다"라며 겸손하게 반응했다.
또, 유재석은 "우리 동생이 무역을 크게 한다"라며 "이번에 일본에 가서 관객 7만 5천 명을 모았다"라고 동방신기의 일본 콘서트 성과를 이야기했다. 하하 역시 "자랑 좀 해봐라. 나는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하하와 유재석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유노윤호는 "오늘 첫 만남이니 제가 내겠다"라며 달러 뭉치를 꺼내 쾌척하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이어서 유노윤호는 "환전해서 쓰면 된다. 해외에서 왔다갔다 하니까"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