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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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마크, SM 떠난 후 첫 공식석상…아제르바이잔서 첫 무대

기사입력 2026.06.05 08:33 / 기사수정 2026.06.05 08:33

조혜진 기자
마크
마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NCT 출신 마크(Mark Lee)가 아제르바이잔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5일 신생 기획사 어퍼룸(Upper Room) 측에 따르면, 마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이날 오전 11시(현지 시간) 개최되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 무대에 오른다.

매년 6월 5일 기념되는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제 환경 행사다. 올해 공식 기념행사는 개최국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Ilham Aliyev(일함 알리예프)와 UNEP 사무총장 Inger Andersen(잉거 앤더슨) 등 주요 인사들과 예술가들이 참석한다. 

마크는 지난 4월 데뷔부터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종료 및 팀 NCT에서의 탈퇴를 알렸다. NCT 127, NCT 드림 등에 속했던 마크는 이로써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이후 마크는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며 장문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전 소속사와 팀을 떠난 뒤 지난 4일에는 동료들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 설립을 공식화했다. 첫 공식 행보로 세계 환경의 날 무대에 서는 마크는 이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작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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