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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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왜곡의 흔적 : 마지막 장' 시작…'요리 대첩' 이벤트 오픈

기사입력 2026.06.04 19:03 / 기사수정 2026.06.04 19: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7월 '하이델 연회'를 앞둔 '검은사막’이 6월 이벤트 선물 보따리를 준비했다.

4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왜곡의 흔적 : 마지막 장' 마물 소환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오는 17일까지 파티원과 함께 벨리아 마을 인근 해안 절벽에서 '[이벤트] 왜곡된 에다니아의 소환서'를 사용해 마물을 소환할 수 있다.

소환서 사용 시 '약화된' 벨제부브, '약화된' 만티코어 2종의 마물 중 1종이 등장하며, 처치 시 파티원 모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주요 보상으로는 크론석, [이벤트] 검은 날개의 숨결(전투/생활), [이벤트] 신비한 기운의 상자 등을 준비했다. 소환서는 벨리아 마을 인근 NPC '마르타 키옌'의 특별 의뢰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왜곡의 흔적' 3차 이벤트에 등장했던 우두머리 '검은 날개'의 신규 보상 '오색빛 광명석'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우두머리 처치 시 확률에 따라 새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7월 개최 예정인 '하이델 연회'를 앞두고 전 세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 대첩' 이벤트도 펼친다. 이용자들은 연회를 기념하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공식 홈페이지 팬아트 게시판에 등록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요리는 '[이벤트] 글로벌 연회 정식 세트'라는 이름의 인게임 아이템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5월 30일 '오아시스 길드의 밤'에서 이용자들과 룰렛으로 완성한 '530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도 6월 5일부터 시작한다. 이용자는 7월 21일까지 크론석 11,830개, [이벤트]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 그믐달 축복 패키지(7일) 등을 접속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앞서 '검은사막'은 '왜곡의 흔적' 인장 3차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용자는 오는 10일까지 검은사막 '에다니아' 지역 '아에테리온 성'에 출몰하는 우두머리 '검은 날개'에 도전할 수 있다. 검은 용 '검은 날개'는 이벤트 기간 하루 3번씩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며, 이용자들은 협동을 통해 우두머리를 처치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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