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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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과 신격권 다이어트'…'던파', 신규 딜러 '브레이커'·'여인파이터' 추가

기사입력 2026.06.04 16:29 / 기사수정 2026.06.04 16:2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레이커'와 '여인파이터'가 '던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액션 쾌감을 선사할 수 있을까.

4일 넥슨은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전직 '브레이커', '여인파이터'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의 첫 번째 전직 '브레이커'는 험난한 격류 지대에서 단련해 터득한 전투 방식을 바탕으로, 거대한 전용 무기 '앵커'를 활용하는 딜러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공격, 방어, 추적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앵커', '체인', '철인' 세 가지 스킬 계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액션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프리스트의 다섯 번째 전직 '여인파이터'는 억눌러온 폭력성을 신앙을 관철하는 수단으로 승화시켜 주먹을 휘두르는 딜러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고유 회피기 '위빙'으로 적의 공격을 흘려내고 펀치 스킬을 연계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전투 중 최고조에 달해 '텐션'을 개방하면 슈퍼아머 상태에서 강화된 '어그레시브 스킬'을 몰아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조혜련이 등장하는 '신격권 다이어트' 영상도 공개했다.

이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태보 다이어트' 밈(Meme)을 패러디한 예능형 콘텐츠로, 조혜련과 성승헌 캐스터가 강사로 나서 시범을 보인다. 또한, '던파' 앰버서더 레바, 보겸, 스트리머 인섹, 꼴랑이가 수강생으로 참여해 '여인파이터'의 신격권을 배우는 과정도 담았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27일까지 서머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서머 부스트 업 with 인파이터(여)&브레이커'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육성에 유용한 부스트 업 캡슐, '12강 8재련 전설 속의 전승 무기 선택 상자', '종말의 계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모으면 '100프로 +13 무기 강화권', '마스터 칼레이도 박스' 등을 얻을 수 있는 '서머 블라썸의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오라클의 천해천 탐사 지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15레벨 세트 에픽 장비 선택 상자', '찬란한 조율의 추'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재화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더불어 '100프로 +10 장비 증폭권', '버프 강화 아바타 상·하의&플래티넘 엠블렘 세트 상자' 등의 보상을 받는 '미라클의 해양 탐구 생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누적 접속일에 따라 '태초 레거시 무기 선택 상자', '115레벨 세트 에픽 장비 풀세트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을 획득하는 '여름맞이 7일간의 여정' 출석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앞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던전앤파이터 in 플레이엑스포'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 '여인파이터'를 테마로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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