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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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연예계 '쌍수 고백' 최초였다…"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성형 사실 고백" (신여성)

기사입력 2026.06.04 16:42 / 기사수정 2026.06.04 16:42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연예계 성형 수술 고백의 시초가 자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콘텐츠의 25번째 에피소드로 '이런 여사친 남사친이면 가능? 명수x혜련 티키타카 (명수 짝사랑썰, 나이트썰 ,무도 재결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날 박명수는 '쌍꺼풀 수술' 사실을 방송에서 고백하게 된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박명수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코미디언은 웃음의 소재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야기의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래서 방송에서 최초로 쌍꺼풀 수술 했다는 얘기를 한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그때는 (쌍꺼풀 수술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되게 의아해했다"라며 "치부이기 때문에 감췄다"라고 쌍꺼풀 수술 사실을 숨기는 게 일반적이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그리고 그는 "내가 방송에서 얘기하니까 화제가 됐고, 그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성형 사실을 이야기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며 연예계에서 성형 수술을 고백한 시초가 자신임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에 이경실은 "그런데 내가 느낀 바로는 네가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게, 표가 많이 났다"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혜련은 "안과에서 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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