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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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 업데이트…신규 직업 '암살자' 추가

기사입력 2026.06.04 16:28 / 기사수정 2026.06.04 16:2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암살자'는 '아스달 연대기' 이용자들에게 어떤 전투 경험을 선사할까.

4일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직업 '암살자',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 등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직업 '암살자'는 단검을 사용하는 근거리 딜러다. 이 직업은 강력한 순간 화력, 다양한 상태 이상 효과, 다수의 돌진기를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또한,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끊임없이 추격하고, 적의 핵심 대상을 집중 압박하며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직업은 별도의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고 전용 버프 '살의'를 활용해 전투를 이어간다. 특히, 공용 스킬 '죽음 배달부'는 대상의 배후로 순간 이동해 주변 적에게 광역 피해를 준다. '암살자'라는 직업에 걸맞은 스킬인 것.

신규 지역 '만테이브'는 기존 아스 대륙과는 다른 분위기와 설정을 갖춘 곳으로, 신규 시나리오의 시작점이자 아스달 세계관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만테이브 남부'는 여우꽃 설원 이후의 본격적인 사냥터로, 126~131레벨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곳에서는 향후 스토리와 콘텐츠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미지의 힘을 지닌 '정령의 돌'을 채굴할 수 있다. 또한, 흰갈기 뇌안탈 '오르코프'가 스토리의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신규 4인 파티 던전 '혼돈의 빙옥'이 추가됐으며, 균열 던전 보조 장비의 전설 등급 획득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천장 시스템도 도입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방어구·장신구·무기 복구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행운 뽑기 티켓을 얻고,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각 서버에 출현하는 행운 뽑기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이벤트도 9일까지 열린다.

기존 월 1회 진행되던 '도전의 탑'의 시즌 주기는 주 단위로 변경된다. 이에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앞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출시 2주년을 맞아 파티 던전 마일리지 획득량 2배 상향, 무기 외형 1회차 교환 비용 무료화, 속성 정수 수급처 확대, '검은 밤 군도' 아이템 드랍 개선, 레벨 업 보상 115레벨까지 확장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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