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혜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동료 코미디언 김승혜·박소영과 함께 'D라인'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와 박소영은 현재 임신 중이다.
지난 3일 김승혜는 자신의 계정에 "SBS 11층 라디오에서 갑자기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승혜는 코미디언 유민상, 박소영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승혜와 유민상, 박소영은 똑같이 배에 손을 얹은 채 '데칼코마니' 같은 케미를 뽐냈다. 임신 중인 김승혜와 박소영이 'D라인'을 자랑하는 것에 맞추어 유민상 역시 배에 손을 얹은 것이다.
두 명의 임산부 사이에서 재치 있게 똑같은 포즈를 취한 유민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부른 배를 자랑하는 김승혜와 박소영 역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미소 짓게 했다.
이날 김승혜는 "참고로 임산부는 두 명이다"라고 센스 있게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의 유쾌한 '쓰리 샷'에 누리꾼들은 "신기하고 경이롭고 귀여운 사진이다", "유민상 씨 전혀 거부감 안 느껴진다", "그 와중에 민상이 형은 또 먹을 거(시리얼이 프린팅된 티셔츠)"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즐거워했다.

좌: 김승혜, 우: 박소영 (김승혜 계정, 박소영 계정)
한편,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한 김승혜는 지난 5월 29일 임신 20주차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박소영은 지난 2024년 5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한 후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도전하다 시험관 휴식기 중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승혜 계정, 박소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