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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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매일 혼자 버스 타고 다니는데…"아무도 못 알아봐, 관심 좀 가져달라" (황정음)

기사입력 2026.06.02 15:27 / 기사수정 2026.06.02 15:27

윤재연 기자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대중교통 버스에 자주 탑승하는 소박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운동 (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등장했다. 그는 "날씨가 좋아서 버스 타고 스트레칭하러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 유튜브


이에 제작진이 "버스 타냐"라고 되묻자, 황정음은 "맞다. 저는 버스 타는 거 재밌어하고, 애기들이 좋아해서 버스 많이 타고 다닌다"라며 버스를 자주 애용하는 사실을 솔직히 전했다. 

이날 황정음은 "여기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라며 익숙하게 정류장에 자리를 잡고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했다. 

잠시 뒤 버스에 탑승한 황정음은 "맨날 혼자 버스 타고 다닌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고 소탈하게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근데 알아봐도 관심 없는 것 같다. 관심 좀 가져달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3억 4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 측은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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