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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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 15년 만에 프로포즈 받았다…"오래 기다린 만큼 더 특별하고 행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2 13:51 / 기사수정 2026.06.02 13:51

KCM 아내가 공개한 가족사진.
KCM 아내가 공개한 가족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KCM의 아내 예원 씨가 프로포즈를 받았다.

2일 KCM(본명 강창모)의 아내 예원 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연애, 결혼, 그리고 아이들까지.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 속에서 15년 만에 처음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에는 KCM 부부와 큰 딸 수연 양과 둘째 딸 서연 양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형 같은 미모의 아내와 그를 똑 닮은 두 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KCM의 아내는 "2026년 5월 30일, 잊지 못할 하루. 그 어떤 화려한 이벤트보다 오래 기다린 만큼 더 특별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다"며 프로포즈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그날 공연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그는 "오빠의 노래를 들으러 와주셨는데, 뜻밖의 개인적인 순간까지 함께하게 해드린 것 같아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함께 무대를 빛내주신 더원 선배님과 고유진 선배님께도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평생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되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KCM의 아내는 함께 받은 반지와 꽃다발 인증샷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KCM, 고유진, 더원이 출연한 '더 보컬 - 서울' 콘서트가 개최됐다.


KCM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또한 두 딸과 막내 아들 하온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KCM 아내 예원 인스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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