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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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피해' 31기 순자, '♥경수' 빼고 다 손절했나…언팔 행보

기사입력 2026.06.02 10:26 / 기사수정 2026.06.02 10:26

정민경 기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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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순자가 연인 경수를 제외한 출연진들을 언팔로우해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기준 '나는 솔로' 31기 순자는 남자친구 경수를 제외한 다른 출연진들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

앞서 순자는 정희, 옥순, 영숙의 '뒷담화 논란' 피해자로 주목받았던 바.

라이브 방송 당시 순자는 정희의 사과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으며, 종영 소감에서는 영자를 향한 고마움을 따로 전하기도 했다. 또한 광수의 '아침 천사' 발언 사과에는 미소로 응답했다.



그러나 지난 1일 공개된 31기 본방송 리액션 영상 이후, 순자의 언팔로우 사실이 화제되면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당시 리액션 영상에는 순자와 경수 커플이 참석하지 않았고, 영호 역시 자리를 비웠다.

영상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의 이른바 '걸스 토크' 장면이 다시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상철은 "(순자가) 왜 앞에서 듣고 있어", "(방음이 약한) 팬션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자가 방 밖으로 나가는 장면에서는 옥순이 "그냥 들어오지. 우리 말 안 하고 지낸 건 아닌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순자의 언팔로우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다수 누리꾼들은 순자가 31기 출연진들과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 아니냐고 해석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출연진들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계속되자,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팔로우 목록을 정리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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