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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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1위+김민재 98위'…그 선수랭킹 1~10위 드디어 나왔다→3위 케인+2위 음바페, 과연 1위는?

기사입력 2026.06.01 22:11 / 기사수정 2026.06.01 22:1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폭스스포츠가 선정한 월드컵 선수 랭킹 TOP 100의 최상위권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전체 8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1위는 스페인 초신성 라민 야말이 차지했다.

폭스스포츠가 1일(한국시간)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2026 FIFA 월드컵 선수 랭킹 1위는 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이다.

2007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미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야말은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엘링 홀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자리했다.



2위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월드컵 무대에서 이미 검증된 공격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해트트릭 등 큰 경기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이번 랭킹에서는 야말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3위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및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인 케인은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결정력, 연계, 제공권, 경기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케인은 잉글랜드의 가장 중요한 선수로 꼽힌다.

4위는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 5위는 역시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였다. 프랑스는 TOP 5 안에 무려 3명을 배출했다. 음바페, 뎀벨레, 올리세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프랑스 공격진의 무게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6위는 노르웨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다. 홀란은 이번 대회가 인생 첫 월드컵이다. 클럽팀에서 보여줬던 괴물 같은 득점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7위는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8위는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 9위는 포르투갈의 비티냐, 10위는 스페인의 페드리였다.

TOP10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가 고르게 섞였다. 특히 하키미는 수비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은 81위에 자리했다.

손흥민보다 위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59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0위, 리오넬 메시가 16위에 올랐다.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는 94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홍명보호 센터백 김민재는 98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들 가운데 손흥민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월드컵 랭킹 최상위권과는 거리가 있었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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