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T.O.P)이 일본에서 무료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측에 따르면 탑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아레나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전석 무료 초청'이라는 파격적인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해당 팬미팅은 일본 내 '한류 대표 MC' 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는다. 탑은 오랜 시간 소통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진솔한 토크 등 스페셜 코너를 마련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을 이어오던 그는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으며,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사진=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