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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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한국 전통 설화 기반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3분기 출시 예정

기사입력 2026.06.01 15:54 / 기사수정 2026.06.01 15:54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의 정식 이름이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프로젝트 OQ'의 정식 게임명을 '도깨비의세계'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7월 중 사전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도깨비의세계'는 레트로 도트 감성의 2.5D MMORPG다. 유니티 엔진과 슈퍼캣의 독자적인 그래픽스 기술을 접목한 비주얼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한국 전통 설화와 도깨비 소재를 게임 전반에 녹여낸 독창적인 세계관이 특징이다.

직업 경계를 허문 자유도 높은 스킬 덱 빌딩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전투를 구현할 수 있다. 문파 중심의 PvE 협력 콘텐츠와 선택적으로 참여 가능한 대규모 PvP 콘텐츠도 갖춰 라이트 이용자와 코어 이용자 모두를 아우른다.

슈퍼캣은 2016년 설립된 개발사로 '바람의나라: 연', '돌키우기 온라인', '그래니의 저택' 등을 개발했으며, 네이버제트와 합작해 메타버스 플랫폼 '젭'을 운영 중이다.

3분기 출시를 앞두고 구체적인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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