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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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신곡서 뉴진스 언급했나…"'디토'·'어텐션' 떠올라" 의견 분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1 16:30

장인영 기자


(위) 에스파-(아래) 뉴진스.
(위) 에스파-(아래) 뉴진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가 신곡에서 뉴진스를 언급한 것일까. 일부 팬들이 안무 속 뉴진스 연상 포인트를 짚어내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정규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레모네이드' 안무가 뉴진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I ain't go no ETA-TA-TA"라는 가사 구간에서 등장하는 안무가 주목받았다.


(위) 에스파-(아래) 뉴진스.
(위) 에스파-(아래) 뉴진스.


가사에 맞춰 팔을 돌리는 동작이 뉴진스의 '디토'(Ditto)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이 나온 데 이어, '어텐션'(Attention)의 대표 안무와 유사한 팔 동작도 포착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ETA 가사가 나오는 파트에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안무가 연이어 배치된 점을 들어 의도된 오마주가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ETA'는 지난 2023년 발매된 뉴진스 미니 2집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에스파와 뉴진스는 과거 챌린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과거 뉴진스는 에스파의 '아마겟돈'(Armageddon) 챌린지에 참여했고, 에스파는 뉴진스의 '하우 스윗'(How Sweet) 챌린지를 촬영하며 교류했다. 당시 멤버들은 서로의 소속사 사옥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각 채널.
각 채널.


이를 본 누리꾼들은 "ETA 박자에 맞춰 나오는 걸 보면 말 다했다", "뉴진스가 활동했으면 같이 챌린지도 했을 텐데", "저건 샤라웃이다", "투샷 또 보고 싶다", "뉴진스 빨리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흔한 안무일 뿐이며, 특정 안무를 뉴진스와 연결 짓는 해석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왔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사진=KBS, SBS, 각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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