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정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조정석이 정신적 바람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31일 정상훈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거미는 안 그러는데…구독자 고민 상담하다 열받은 조정석'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조정석이 출연했고, '정신적 바람 VS 육체적 바람' 중 뭐가 더 나은지에 대한 밸런스 게임을 했다.
조정석은 "나는 무조건 육체적 바람이 차라리 낫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신적 바람은 나만의 피해가 아닐 것 같다. 한 가정이 무너진다"며 "육체적 바람은 내가 용서하고 재건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정신적 바람을 피운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나와 아내는 정신적 사랑이 정말 크다"며 "그러다 보니 용납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조정석은 다양한 연애 경험 역시 중요하다며 "장기 연애 10년보다는 1년 동안 10명을 만난 사람이 낫다"고 했다.
그는 "우리 딸이 이제 7살이지만 나중에 성인이 돼서 다양한 경험은 언제든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비정상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