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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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x'짝', 연프 세계관 대통합…"28살에 '짝' 출연해 40대 됐다"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5.28 17:12 / 기사수정 2026.05.28 17:12

윤현지 기자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가 '나는 SOLO'(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대통합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경력직 남자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으러 '솔로민박'을 찾는다.

이날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경력직' 솔로남들이 등장하자 반가워한다. 뒤이어 이들을 설레게 할 여자 출연자들이 속속 등장하는데, 데프콘은 "누구시죠? 전혀 낯선 분이 왔어"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런데 여자 출연자들은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자기들끼리 자연스레 인사를 나누고, 급기야 "잘 지내셨냐?"며 서로의 근황을 물어 궁금증을 더한다.

한 여자 출연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28세에 '짝'에 출연했다. 지금은 40대"라고 깜짝 고백한다. 직후 이 여자 출연자의 당시 활약상이 영상으로 공개되는데, 이를 본 경리는 "와, 이거 전생 같다. 진짜로"라며 입을 틀어 막는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해당 여자 출연자는 "방송 후 연애를 하긴 했는데 시행착오가 많았다"면서 "이번엔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힌다. '경력직' 솔로남들은 이들의 정체를 전혀 모른 채 "40대 특집인가 보다"라고 추측한다. 

과연 '경력직' 솔로남들과 '솔로민박'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꽃피울 여자 출연자들이 누구일지, 이들의 'A/S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짝'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SBS에서 방송한 짝찾기 리얼리티 쇼. '나는 솔로'·'나솔사계' 등의 남규홍 PD 연출작이다. 

'나솔사계'는 2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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