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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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새 소속사 찾았다…사람 엔터와 전속 계약 "의미 있는 동행" [공식]

기사입력 2026.05.12 09:17 / 기사수정 2026.05.12 09:17

배우 정우
배우 정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우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1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정우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는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다. 그가 지닌 고유의 색깔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우는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명품 사투리 연기와 섬세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을 비롯해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기적의 형제', 카카오 TV '이 구역의 미친 X'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배우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각본과 연출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창작자로도 활약했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직접 각본을 쓴 영화 '바람'으로 진정성 있는 서사와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우는 최근 개봉한 영화 '짱구'에서 감독까지 맡으며 한층 확장된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상영 중인 '짱구'는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만 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김금순·박규영·수현·이수혁·이연희·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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