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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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 개발 과정·피드백 담은 '역사서' 페이지 공개…핵심 서사 담은 신규 PV까지

기사입력 2026.05.11 17:51 / 기사수정 2026.05.11 17:5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래시’가 개발 과정과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서'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규 PV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스마일게이트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있는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가 신규 프로모션 영상(PV)과 홈페이지 내 이용자 소통을 위한 '역사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을 개발한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이다. 특히, '승리의 여신: 니케' 등 다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김형섭(혈라)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트 디렉터를 맡아 화제가 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신규 PV는 작중 세계 멸망의 순간 '엔데', '이츠카', '티에리아' 등 주요 캐릭터가 전투를 펼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특히, '엔데'가 이용자인 '의원'을 향해 돌아보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이후 평화로운 세계의 장면으로 전환되며 멸망의 순간과 대비되는 시간이 반복적으로 교차된다. 이를 통해 시간을 거슬러 운명을 바꾼다는 '미래시'의 핵심 서사를 보여준다. 

'역사서' 페이지도 새롭게 공개했다. '역사서' 페이지는 '미래시'의 개발 과정과 이용자 피드백 반영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역사서'를 방문한 이용자는 '도쿄 게임쇼(TGS)',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AGF)' 등 참여 행사 이력과 향후 계획, 프로젝트 전반의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PC·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래시’. 스마일게이트는 '역사서' 페이지를 통해 행사 이력, 그래픽·전투·캐릭터 등 분야별 설문 결과, 개발 중간 보고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유하며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북미 이용자와도 만난다. 스마일게이트는 7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서 ‘카제나’와 ‘미래시’ 두 작품으로 북미 이용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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