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일산 킨텍스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펼쳐질 'Google Play ASL 시즌21' 결승전 무대에 오르기 위한 네 선수의 격돌이 펼쳐진다.
8일 SOOP은 e스포츠 리그 'Google Play ASL 시즌21'의 4강 경기를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ASL의 이번 시즌은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앞서 8강에서는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이영호(T)가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이재호는 이제동(Z)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승패패승'으로 승리했으며, 이영호는 장윤철(P)을 3대2로 제압해 4강 티켓을 확보했다.
4강 1경기는 11일, 2경기는 12일 열린다. 11일 열리는 4강 1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상현과 신상문이 맞붙는다. 이어 12일 4강 2경기에서는 이재호와 이영호가 대결을 펼친다.
4강 경기는 7판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전 경기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ASL 시즌21' 결승전은 24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결승전 관람을 위한 사전 등록은 1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결승전 티켓 예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ASL 시즌21' 마무리 후 펼쳐질 시즌22도 야외 결승으로 펼쳐진다. 'ASL시즌22’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팬들과 호흡한다. 특히, 'ASL’ 시즌 8 이후 오랜만에 별도 특설 무대로 진행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결승전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