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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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김지원 오랜만…2년만 복귀 앞두고 "지금이 가장 아름다워" 셀프 평가

기사입력 2026.05.08 17:25 / 기사수정 2026.05.08 17:25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진솔한 이야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7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렇게 예쁜데 안 보고 간다고요?! 지원 공주의 취향 인터뷰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원은 주얼리 스타일링 팁부터 작품에 대한 고민,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가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지원은 자신만의 주얼리 스타일링 팁에 대해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용기 있게 믹스매치해 본다. 나에게 잘 맞는 걸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캐주얼한 걸 입다 보니까 작은 귀걸이 하나만 해도 확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촬영에서 티아라와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블라인드 사이로 햇빛이 들어와서 빛이 반사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저도 좋아지더라”고 미소 지었다.

김지원은 평소 가수 윤하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윤하님의 굉장한 팬이기 때문에 ‘바다아이’라는 곡을 열심히 듣고 있다”며 “아침에 좀 무기력하고, 불성실하고 싶을 때 노래를 들으면 힘을 얻을 수 있는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특히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도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과거와 미래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면 지금을 놓치기 쉽더라”며 “지금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니까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면 좋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생각을 전했다.


과거 작품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언급하며 당시의 고민도 털어놨다. 김지원은 “그때 ‘나는 지금 어떤 작품을 해야 하는 걸까’ 고민이 굉장히 많았다”며 극 중 이은오의 대사인 “‘나는 무섭다는 말, 안 된다는 말 다 지울 거다’라는 말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걱정을 지우고 전심으로 도전했던 작품인 것 같다”며 “현재를 겪고 있는 내가 어떻게든 해낸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를 던져놓으면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결할 것이다. 화이팅이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 얼굴로 다작 왜 안 해요?”, “맨날 말하기 입 아프지만 미모 미쳤다”, “여왕 폐하의 용안을 담기엔 3분 30초는 너무 짧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원은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택했다. 이 작품으로 올해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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