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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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선 핵심' 노시환 터졌다! 양현종 직구 공략→'솔로포 쾅' 이틀 만에 홈런포 가동 [광주 라이브]

기사입력 2026.05.07 18:58 / 기사수정 2026.05.07 18:58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타선의 핵심인 내야수 노시환이 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노시환은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6차전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노시환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풀카운트에서 KIA 선발 양현종의 7구 140km/h 직구를 밀어쳐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5일 KIA전 이후 이틀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노시환의 시즌 4호 홈런.

노시환은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했고, 지난달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에서 열흘간 재조정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3일 1군에 콜업된 노시환은 조금씩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군 복귀 이후 6일 KIA전까지 12경기 49타수 15안타 타율 0.306, 3홈런, 10타점을 올렸다. 그 흐름을 7일 경기까지 이어갔다.

한편 한화는 2회초 현재 KIA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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