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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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故강수연, 벌써 4주기…심정지 상태 발견 후 이틀만 별세

기사입력 2026.05.07 05:00

고(故) 강수연
고(故) 강수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故) 강수연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故 강수연은 지난 2022년 5월 7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55세.

고인은 별세 이틀 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영면에 들었다.

당시 그의 주치의는 "환자분은 의식불명 상태였고, 지주막하 출혈이 발견됐고 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내출혈이 동반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고인의 장례는 김동호 위원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영화인장으로 치러졌다. 설경구, 문소리 등 다수 영화인들이 추모의 뜻을 밝혔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1969년 아역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1986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월드스타' 수식어를 얻었다.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강수연은 연상호 감독 연출 넷플릭스 영화 '정이'로 9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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