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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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143' 한화 문현빈, 13일 만에 손맛 봤다…KIA 올러 상대 시즌 6호 홈런 '쾅' [광주 라이브]

기사입력 2026.05.06 19:28 / 기사수정 2026.05.06 19:28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이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문현빈은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5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현빈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 KIA 선발 아담 올러의 2구 151km/h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23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13일 만에 손맛을 봤다. 문현빈의 시즌 6호 홈런.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문현빈은 정규시즌 개막 후 4월까지 25경기 95타수 32안타 타율 0.337, 5홈런, 22타점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 들어 부침을 겪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문현빈의 5월 성적은 14타수 2안타 타율 0.143, 1타점이었다.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홈런을 치며 선발 류현진의 부담을 덜어줬다.

한편 한화는 3회말 현재 KIA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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